2026-04-02 15:15:05
현대차그룹,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글로벌 리더십 입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전 세계 주요 디자인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한 전동화 라인업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아이오닉 브랜드로 대표되는 픽셀 디자인 요소와 공기역학적 실루엣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다. 기아 역시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 아래 강인함과 세련미를 조화시킨 SUV 라인업과 전기차 EV 시리즈로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전통적인 럭셔리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특히 브랜드 상징인 '두 줄' 램프 디자인과 크레스트 그릴은 제네시스만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현대차그룹 디자인 관계자는 “디자인은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가장 첫 번째 단계이자 가장 강력한 소통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면서도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 감성 가치를 극대화하고,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공간으로서의 자동차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탐구해 나갈 계획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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