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5:13:18
"100만km 넘는 만트럭 모여라"…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 우승 시 500만 원 혜택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국내 창립 25주년을 맞아 가장 긴 누적 주행거리를 기록한 차량을 찾는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트럭이 올해 추진 중인 25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세 번째 순서로, 실제 운행 데이터를 통해 만트럭만의 독보적인 내구성과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는 전 세계 만트럭버스 그룹 시장에서 공통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열악한 도로 환경 속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한 고객들을 선발하고 조명하는 대회다. 실제 지난 202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회에서는 비포장도로와 고속도로를 오가며 무려 188만km를 주행한 TGS 트랙터 모델이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참가 대상은 2007년 이후 생산된 만트럭 모델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국내 고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4월 한 달 동안 만트럭 공식 웹페이지나 SNS 채널, 또는 전국 판매 지점과 서비스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차량 모델명, 차대번호, 연식 등 기본 정보와 함께 누적 주행거리가 선명하게 표시된 계기판 사진 및 차량 외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우승자에게는 파격적인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우승 고객은 전국 22개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를 받게 된다. 이 바우처는 차량의 안전 정밀 점검, 주요 부품 수리 및 정비, 각종 소모품 교체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의 총 소유비용(TCO)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 25년간 한국 물류의 동반자로서 험준한 지형과 장거리 노선을 달려온 차량들의 역사를 기록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히 오래된 차를 찾는 것을 넘어, 만트럭의 제품이 고객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얼마나 견고한 신뢰를 쌓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실증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한국 창립 25주년은 만트럭에 매우 소중한 이정표이며, 그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도로 위를 달리는 고객들”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만트럭의 강력한 내구성을 증명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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