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09:53:54
“지구를 위해 10분간 불을 끕니다” 폴스타, 환경 보호 메시지 전달

스웨덴의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의 한국 법인인 폴스타코리아가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전국 전시장에서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한 글로벌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보호의 날이다. 폴스타코리아는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고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해보기 위해 이번 소등 행사를 기획했다. 소등은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약 10분 동안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전국에 위치한 모든 ‘폴스타 스페이스’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폴스타는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을 주도해왔다. 특히 2020년부터 매년 ‘지속 가능성 리포트’를 발간하며 차량 설계부터 생산, 물류, 폐기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폴스타는 2030년까지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완전히 없앤 ‘진정한 기후 중립 자동차’를 개발하겠다는 ‘폴스타 0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에 앞서 폴스타코리아는 4월 20일부터 공식 소셜 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지구의 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본인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 보호 활동(예: 다회용 컵 사용, 분리배출 등)을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 폴스타코리아는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브랜드 굿즈인 ‘폴스타 에디션즈(Polestar Additions) 텀블러’를 증정할 계획이다.
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전기차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동참하고자 이번 소등 행사를 결정했다”며, “짧은 10분의 시간 동안 고객들과 함께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폴스타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소재 활용을 통해 이동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국내 시장에서도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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