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09:51:52
“겨울에도 타이어 교체 NO” 넥센타이어, 유럽서 검증된 전천후 모델 상륙

넥센타이어가 여름철 장마철 빗길부터 겨울철 폭설 노면까지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장하는 올웨더(All-weather) 타이어 ‘엔블루 포시즌 2(N'BLUE 4 Season 2)’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웨더 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장착이 의무화된 유럽 환경에서 탄생한 카테고리로, 계절마다 타이어를 교체하고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제품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기습적인 폭우와 폭설 등 기후 변화가 심해짐에 따라, 사계절 타이어보다 겨울철 성능이 강화된 올웨더 타이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은 엔블루 포시즌 2를 국내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엔블루 포시즌 2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떤 기상 조건에서도 최상의 그립력을 발휘하는 혁신적인 설계에 있다. 저온에서도 유연함을 유지하는 특수 컴파운드와 배수 및 눈길 견인력을 극대화한 ‘V’형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젖은 노면에서의 수막현상을 방지하고, 혹독한 눈길 조건에서도 우수한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 그 결과, 유럽의 엄격한 겨울용 성능 인증 마크인 ‘3PMSF(Three Peak Mountain Snowflake)’를 획득해 공식적인 겨울철 주행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제품의 우수성은 이미 글로벌 주요 자동차 매체와 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지난 2023년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테스트에서는 뛰어난 안전성과 환경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그린 타이어(Green Tire)’ 등급을 획득했다. 2025년에는 아우토 빌트 알라드에서 실시한 올웨더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우수(Good)’ 등급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의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를 잇달아 수상하며 기능뿐만 아니라 조형미와 친환경성 측면에서도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규모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970여 개 넥센타이어 전문점에서 엔블루 포시즌 2를 포함해 엔페라 프리머스 AS T1, 엔프리즈 S 등 행사 제품을 4본 구매하는 고객에게 자동차 안전용품 패키지 또는 모바일 복합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엔블루 포시즌 2는 까다로운 유럽 시장에서 이미 그 성능을 충분히 검증받은 모델로,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도로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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