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16:43:41
벤츠 코리아, 최상위 럭셔리·고성능 한정판 5종 출시… 총 82대 선착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특별한 감성을 담은 한정판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로드스터, 플래그십 세단, SUV, 오프로더, 콤팩트 쿠페 등 전 라인업을 아우르며 총 82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출시 모델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G 63 뱅가드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론치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파이널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각 모델의 판매 가격은 마이바흐 SL 680이 3억 5,790만 원으로 가장 높으며, S 63 E 퍼포먼스가 3억 4,400만 원, G 63 뱅가드 에디션이 2억 9,580만 원, GLS 63 론치 에디션이 2억 1,840만 원, CLA 45 S 파이널 에디션이 9,580만 원으로 책정됐다. 벤츠의 개인 맞춤형 디자인 옵션인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적극 반영해 독창적인 내외장 컬러 조합과 고급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마이바흐 SL 680 에디션은 전용 ‘코트다쥐르 라이트 블루 메탈릭’ 컬러와 마이바흐 패턴이 적용된 보닛으로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AMG S 63 E 퍼포먼스 에디션은 802마력의 강력한 PHEV 시스템과 세라믹 브레이크를 탑재해 역대 S-클래스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정통 오프로더 G 63 뱅가드 에디션은 다크 올리브 그린 마그노 외관과 오프로드 패키지 프로를 적용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플래그십 SUV인 GLS 63 론치 에디션은 실리콘 그레이 솔리드 컬러와 카본 파이버 트림으로 카리스마를 더했고, CLA 45 S 파이널 에디션은 차세대 CLA 출시 전 마지막 내연기관 에디션으로서 노란색 데칼과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등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모델들은 각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한 작품”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만이 선사할 수 있는 최상의 럭셔리와 퍼포먼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세 정보는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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