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7:33:20
BYD,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 씨라이언7 의전 차량 지원

BYD코리아가 독일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WDR Sinfonieorchester Köln) 내한 공연 기간 동안 지휘자·협연자 의전 차량으로 순수 전기 중형 SUV ‘씨라이언7(SEALION 7)’을 지원한다.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는 바로크·고전·낭만부터 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독일을 대표하는 방송 교향악단이다. 이번 공연은 슈만 ‘만프레드 서곡’, 브람스 ‘바이올린·첼로 이중 협주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으로 구성됐으며,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Andris Poga),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쇼트(Daniel Müller-Schott),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한다. 일정은 부산(5일)→진주·구미(6~7일)→부천(8일)→서울 예술의전당(11일) 순이다.
BYD코리아는 공연 기간 동안 지휘자·협연자 이동을 씨라이언7로 지원한다. 씨라이언7은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안정적 주행 성능으로 공연 전후 편안한 이동을 돕도록 설계됐다. 이중 접합 유리로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열선·통풍 기능이 포함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로 인체공학적 착좌감을 제공한다.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과 낮은 무게중심 전용 플랫폼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하며, 첨단 운전보조 시스템(ADAS)과 높은 차체 강성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BYD코리아는 “세계적 아티스트의 예술 여정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지원”이라며 “문화 콘텐츠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기술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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