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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7:00:19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중국 GP 안토넬리 첫 승으로 2대회 연속 원투 피니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이 2026 F1 월드챔피언십 중국 그랑프리에서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의 생애 첫 우승과 조지 러셀(George Russell)의 2위로 2대회 연속 원투 피니시(1·2위)를 달성했다.


메르세데스-AMG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으며, 안토넬리는 F1 그랑프리 역대 최연소 폴포지션(퀄리파잉 1분 32초 064)으로 레이스를 시작해 총 레이스 시간 1시간 33분 15초 607로 1위를 차지했다. 러셀은 폴포지션 2위(1분 32초 286)에서 스타트해 안정적인 주행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시즌 개막전 이후 메르세데스 팀의 두 번째 원투 피니시로, 팀의 기술 경쟁력과 드라이버 듀오의 완벽한 호흡을 입증했다. 안토넬리는 F1 데뷔 시즌 첫 승을 거두며 팀의 미래 에이스로 급부상했으며, 러셀은 꾸준한 페이스로 포인트 리더 자리를 공고히 했다. 두 선수는 출발부터 선두를 유지하며 치밀한 타이어 관리와 피트 전략으로 경쟁팀을 제압, 시상대 1·2위를 독식했다.


안토넬리는 경기 후 "처음 고카트를 운전할 때부터 바라던 F1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훌륭한 팀원들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기 때문에, 꿈을 이루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팀의 연이은 우승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음 주 일본 그랑프리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러셀은 "F1 첫 우승을 차지한 키미 안토넬리에게 축하를 전하며, 함께 원투 피니시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오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번 중국 GP 결과로 러셀은 총 51포인트로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유지하고, 안토넬리는 47포인트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메르세데스 팀은 컨스트럭터 순위 98포인트로 1위를 지키며 다음 3라운드 일본 그랑프리(3월 27~29일)를 앞두고 있다. 치열한 시즌 초반 경쟁 속에서 메르세데스 팀은 차체 개발과 전략 운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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