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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18:18:25

TS,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 분석…페달 오조작 109건 확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TS에 따르면 언론 보도된 사고 중 페달 오조작으로 확인된 건수는 109건이며, 차량 결함은 전무했다.


분석 대상은 경찰 조사·국과수 감정·TS 제작결함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149건이다. 109건이 페달 오조작으로 판명됐고, 나머지 40건은 조사 중 또는 결과 미확인 상태다. 연간 페달 오조작 사고는 51명 사망·368명 부상을 초래한다.


세부 통계에서 60대 이상 사고 비중은 75.2%로 높았으며, 정차·저속(크립) 주행 중 69.4% 발생했다. 차량 연식(111건 기준)은 2021~2026년 56건(50.5%), 2016~2020년 26건(23.4%), 2011~2015년 18건(16.2%) 순이다. 유종(120건)은 휘발유 47건(39.2%), 전기 29건(24.2%, 등록대수 대비 비율 높음), 경유 18건(15.0%)다.


운전자 성별(138건)은 남성 95건(68.8%), 여성 43건(31.2%), 연령(141건)은 60대 51건(36.2%), 70대 40건(28.4%), 50대 20건(14.2%)다. 사고 장소는 간선도로 60건(40.3%), 아파트·주택단지 44건(29.5%), 국지도로 37건(24.8%) 순이며, 객체 존재 시 40건(26.8%), 비존재 109건(73.2%)다.


TS는 2023년부터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활용 비상 대응을 안내 중이며, 2025년 7월 페달 오조작 방지 특허 3종(가속페달 답력 측정 출력 제어, 전방 물체 감지 출력 제어, 주차장·어린이보호구역 위치 감지 출력 제어)을 무료 개방했다. KNCAP에 신규 평가 기준을 도입해 정차 상태 사고 예방 여부를 검증한다.


또 2025년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기술 개발’ 연구에 참여했으며, 2026년 다양한 주행 상황 예방 기술·제도 마련을 준비한다. 2025년 3개월 시범사업(141명 대상)에서 오조작 71회 원천 차단 성과를 거둬 장착 확대 계획이다. 정용식 이사장은 “사고 원인 규명과 기술·제도 개선에 역량 집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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