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출시예정

Motordaily

2026-01-20 18:17:52

'4년 만에 개선' 기아, ‘더 뉴 니로’ 디자인 최초 공개…3월 출시


기아가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기아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돌아온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적용해 전동화 시대에 맞는 완성도 높은 외관·실내를 구현했다. 기아는 3월 중 트림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을 공개하며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관 콘셉트는 ‘미래적인 독창성’으로, 절제된 조형미·간결한 면·정교한 라이팅이 어우러져 조용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 강조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 세련미를 주며, 입체적 볼륨감 패널과 정교 라인이 감각적 첫인상을 완성한다. 측면부는 매끄러운 차체에 휠아치 클래딩·도어 하단 가니쉬가 SUV 강인함을 부각하고, 미래지향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성을 더한다.


후면부는 수평적 과감한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은 시각 효과를 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연결돼 폭 강조와 입체 리듬감을 연출한다. 하단 범퍼·와이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가 전체 통일감을 이루며 견고한 SUV 이미지를 마무리한다. 이러한 디자인은 니로의 친환경 헤리티지를 유지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 테마로 기존 정체성을 계승, 날렵한 선과 정밀 비례로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한다. 12.3인치 클러스터·인포테인먼트 통합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미래지향 분위기를 자아내고, 슬림 수평 대시보드가 공간 극대화에 기여한다. 대시보드 상단 라인이 외관 벨트라인과 자연 연결돼 조형 통일성과 안정감을 높인다.


기아는 “최초 친환경 SUV로서 실용적 가치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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