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14:05:00
벤츠 "향후 10년 이내에 차량 자재 40%를 재활용 사용해 제조할 것"

메르세데스-벤츠는 2039년까지 CO2 중립 신형 승용차를 목표로 차량 라인업에 도입하는 수많은 새로운 공정과 재료의 개요를 소개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평균 40%의 재활용 소재로 구성될 예정이다.
벤츠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마커스 셰퍼는 "우리의 비전은 전체 가치 사슬을 가능한 한 폐쇄적인 고리로 전환하는 것이다"라며 "당사의 시리즈 생산 차량에는 이미 많은 양의 재활용 자재가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10년 ㅇ내에 승용차에서 2차 원료 점유율을 평균 40%까지 높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어망과 페트병으로 만든 재료와 같은 친숙한 것들이 포함될 뿐만 아니라 화학 재활용의 사용도 포함될 계획이다. 이 공정을 통해 사용이 끝난 타이어 및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은 화학 성분으로 분해하여 새로운 재료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정용 쓰레기로 변환된 재료인 UBQ와 부분적으로 CO2 기반 폼의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 자동차용 폴리우레탄 폼은 폴리올로 알려져 있으며, 뒷좌석 쿠션에는 최대 20%가 화학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대기 중을 배출된다.
뿐만 아니라 대나무 섬유로 만들어진 카펫과 동물성 제품이 전혀 없는 실크 같은 새로운 재생 가능 재료를 사용할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 차량 내 철강 생산 시 CO2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죽은 분말 선인장 섬유와 곰팡이 균사체로 만든 가죽 대체품을 찾고 있다. 그러나 벤츠는 고객이 가죽을 원하는 경우, 지속 가능한 소싱 가죽을 독점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축 사육부터 모든 것을 살펴보고 동물 복지 규칙을 준수하는 공급자들로부터만 가죽을 공급받을 것이라고 벤츠는 설명했다.
벤츠는 지속가능성은 모든 연구 개발 활동의 기반이며 우리의 목표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것을 달성함으로써 환경공학 분야의 기술 선도 업체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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